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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공릉 눈썹문신 하고 온 후기 _선담스튜디오 눈썹 문신을 하고 새로 태어난 이지인이 후기를 들고 왔다!! 오늘도 내 피 같은 돈을 주고 직접 결제한 진짜 후기니까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다. 연차를 이용해 눈썹 문신을 하기로 했다. 일단 매장이 멀지 않고, (20분 이내) 적당히 후기도 많고, 합리적인 가격의 매장 (18만 원 이하)으로 고르려고 했다. 그렇게 인스타를 열심히 뒤져보다가 찾은 선담 스튜디오! 인스타 계정에 연결된 카카오톡 오픈 채팅으로 미리 예약을 잡고 5월 6일에 방문했다. 운이 좋게도 예약 당시(5월 초)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서 기법 상관없이 (원래 기법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18만 원이라고 한다. 친절한 상담 덕분에 곧바로 예약금 3만 원을 먼저 내고, 예약을 잡을 수 있었다. 가끔 상담 답장이 너무 느려서.. 2021. 5. 13.
파스퇴르 쾌변두유를 먹다 (변비탈출기, 내돈내산 추천후기) 오월의 따스한 햇살이 반가운 오늘 ! 이지인의 지독한 고질병인 변비 탈출에 큰 공을 세운 파스퇴르쾌변두유 찐후기를 작성한다. 이번 후기 역시 내 돈 주고 내가 산 솔직 후기다. 그리고 이번에는 특별히 내가 효과를 봤기 때문에, 어딘가에 있을 나와 같은 변비러에게 던지는 메세지이다. 그동안 나는 변비를 이겨내기 위해서 푸룬, 푸룬주스, 키위, 양배추, ABC주스, 아침 사과 1개, 찬 우유 한 잔, 플레인 요거트, 돌체라떼 등등... 주위에서 변비에 효과를 봤다는 건 일단 다 먹어봤고, 과일은 1달 이상 꾸준히도 먹어봤지만 그동안 내가 효과를 느낀 건 없었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있던 질병이라서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보다 싶었는데, 요즘엔 변비가 많이 좋아져서 2주째 하루에 한 번씩 쾌변을 하고 있.. 2021. 5. 12.
먹골, 묵동 물회를 먹다 _ 싱싱활어회수산 묵동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법 한 가성비횟집 싱싱활어회수산시장, 오늘은 싱싱활어회 수산시에서 '물회' 포장 간단후기를 적어보기로 했다. 오늘도 완전 내돈내산 후기다. 먹골역과 가까운 이 횟집은 거대한 간판이 소개하는 것처럼 포장이 전문이다. (매장 이용도 가능하지만, 뭐든지 셀프라서 번거럽고 수산물 이외의 다른 메뉴가 없고 술과 음료도 없어서 따로 구매를 해야한다. -> 하지만 저녁에 보면 매장 안에는 사람들이 늘 많다.) 먹골 싱싱활어회 수산시장의 위치는 서울 중랑구 공릉로 18 (성광제일교회 건물 1층) 운영시간은 오후1시~12시까지이다. (코로나로 포장만 12시까지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나는 평소 그냥 회보다 쌈에 싸먹는 회가 더 좋아한다. 그래서 고른 오늘의 메뉴 물회 물회는 늘 소주를 먹을 때 .. 2021. 5. 11.
철 없는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시원한 바람과 쾌청한 하늘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 오늘 , 오늘의 날씨와 꼭 어울리는 책을 소개해보기로 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정감가는 에세이를 골라 읽는 편독서를 하는 편이다. 처음에는 극복해보려고 여러 책을 억지로 읽어 봤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독서 자체가 지루하고 지겹게 느껴졌다. 지금은 독서를 취미로 즐겨보고자 내가 좋아하고 읽고싶은 책만 읽어 보기로 했다. 이게 바로 성인이 누리는 자유다 ! 적어도 '성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는 없으니까 독서 편식쟁이 답게 오늘의 책도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 골라왔다. ' 철 없는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 이 책 제목은 정말 한눈에 쏙 들어왔다. '낭만'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었기 때문이다. 낭만이라.. 낭만만 쫒다가는 그지 꼴 못 면한다가 .. 2021. 5. 10.